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 학교 앞 거리에 스며들었다. 포항북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총괄과가 추진 중인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이 포항초등학교 일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학생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정했으며, 14개 응모작 중 4학년 박시은 학생의 ‘반디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반디꿈마을’은 어둠 속 길을 밝히는 반딧불이에 아이들의 꿈과 마을의 돌봄을 결합한 이름으로, 시민·경찰·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 치안의 상징이다. 응모작 모두 적재적소에 반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의 상상이 도시 안전문화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한남대학교 간호학과가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했다.졸업을 앞둔 간호학과 4학년 학생 55명은 나이팅게일의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밝은 빛이 되고 일생 동안 간호사로서 헌신을 다짐했다.김인섭 산학부총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에게 밝은 빛이 될 수 있는 간호사의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서원대학교 패션의류학과 4학년 공성배씨가 ‘2025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은상을 받았다.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가 주도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모두 6611점이 출품돼 서류·실물·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기억의 재구성’ 작품을 출품한 공씨는 군 복무 경험을 토대로 밀리터리 디자인의 기능성을 확장해 ‘편안함이 주는 자유’라는 가치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씨는 “학교에서 배운 기획·제작 과정을 실제 작품에 풀어낼 수 있었던 경험이
김천대학교 KU시티사업단은 4일경찰소방학과 재학생과 김천한일여고 학생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스마트물류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자격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을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 역할을 이해하고, 향후 김천시 물류산업 특성화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참가한 한일여고 1학년 김모 학생은 “김천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직접 방문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경찰소방학과 4학년 유모
유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지난 1일 대전보건대에서 열린 4회 캡스톤 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학과 4학년 임요한·장용탁· 박소현·임현아·장희연 학생은 이날 `걷는 동안 슬리퍼와 운동화 착용에 따른 다리의 근 활성도 비교'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보행 시 신발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다리 근육의 활성도 차이를 분석하고 보행 안정성과 근육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혜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연구를
한라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시청각실에서 육상부 선수와 교육가족이 함께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한라초등학교 육상부는 육상 종목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이를 응원·지원하려는 교직원·보호자의 뜻이 모여 지난 9월 1일 정식으로 창단됐다.육상부는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학생들의 특성과 흥미에 맞춘 종목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한라초등학교 육상부는 올해 8월까지 스포츠클럽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3월 교육감기 및 회장배 전도종
충청대학교 간호학과는 대구 계명대학교 전갑규관 존슨홀에서 열린 제19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비사상을 받았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충청대 간호학과 4학년 최다은·김예은·허민정·이현희 학생은 간호대학생의 AI 리터러시, AI 윤리의식이 인공지능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충청대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졸업논문으로, 간호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의 실제적 의미와 윤리적 고려 요소를
인덕초등학교3~4학년 학생들은 지난 4일 강당에서 국악밴드 조은솔의 ‘달달한 놀이 2025’ 공연을 관람하고 월월이청청 놀이 체험을 했다.‘월월이청청’ 놀이는 달이 뜨는 어두운 밤 왜 조상들이 놀이를 했는지 체험하고 같이 합동함으로써 100명의 아이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놀이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흥이 차오르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청 재미있었다. 너무 뛰어서 다리가 좀 아팠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조준희 교장은 “문화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인덕초 학생
김천대덕초등학교가 지난 5일 학교 대덕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언어로 피어나는 버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언어폭력예방학교 공모사업 활동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즐겁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버블 콘서트는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버블 퍼포먼스와 학생 참여형 체험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긍정적인 언어와 따뜻한 표현의 힘을 느끼며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4학년 김모
충북 단양초등학교 학부모 동아리 ‘늘품회’가 학생들과 책으로 소통하며 올바른 품성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늘품회는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아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고 교실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하루의 시작을 열어주고 있다.늘품회 김승희 회장은 “아침 독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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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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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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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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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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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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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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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4화로구이와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함양읍 1004화로구이와 ‘희망·나눔곳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1004화로구이는 매월 1회 곰탕을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김명렬 대표는 “정성껏 끓인 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어려움을 살피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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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실시
대구 중구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남문경로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배추 1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와 관내 경로당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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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무태조아동 특화사업 중 하나인‘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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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2025년도 임도 평가’ 우수상 수상
함양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도 임도 평가 현장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도 현장 평가는 함양군 휴천면 목현리 일원의 약 1.03km 간선임도 개설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임도의 노선망 형성, 재해 안정성, 산림경영 및 지역 주민의 임도 활용성 등에서 외부 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양군은 산림의 효율적이고 다양한 이용을 위해 목재 생산 등을 위한 산림경영뿐만 아니라 등산·산악 자전거 등 테마형 임도, 산림보호와 산불 진화 등 지역 주민 생활권 보호를 위한 임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