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가 공익 광고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하여 오늘날 청년이 체감하는 사회 문제를 공익적 시선으로 풀어낸 영상 창작 콘텐츠다.전시현, 박현준, 양제윤, 윤태진, 이가현, 황도윤, 허지훈 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3개 팀으로 나뉘어 환경, 사회적 고립, 스마트폰 과사용 등 청년 세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일상 속 작은 변화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총 6편의 공익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모든 과정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