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인근에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겪어볼 수 있는 체험형 친환경 공간 ‘KDN 에코로드’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KDN 에코로드’는 한전KDN 자체 환경 실천 브랜드인 ‘KDN 에코라이프’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대국민 환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친환경 공간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특별하게’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의 의미를 반영한 실내외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실내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환
대전시가 2일 대덕구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여해 홍가시·산수유 등 11종 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또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8종 7000여 포기의 식물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생태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사회적 약자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골프연습장 락카 무상 지원 사업과 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이용 시 실내 운동화 무료 렌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먼저, 공사에서 운영 중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락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비 보관에 대
홈캠이 있다면, 외부에서도 집안의 상황을 손쉽게 볼 수 있어 안심이다. 집에 침입자가 발생했는지는 물론이고 반려동물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홈캠 브랜드들이 실내 보안 카메라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Wi-Fi 공유기로 유명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기존과 차별화된 홈캠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홈캠에는 하나의 렌즈가 적용되지만, 이 제품에는 두 개의 렌즈가 적용된다.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개의 카메라를 품은 만큼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국비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
겨울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이노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인운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피부색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긴장 상황에서 말초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발생한다. 백인운 교수는 “혈액
봄이 시작되면서 겨울 훈련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이클링 시즌을 준비할 시점이 됐다. 전문가들은 겨울 동안 훈련을 쉬었거나 실내 위주로 운동했다면 봄을 활용해 체력 점검과 훈련 전환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련 내용을 11일 바이크레이더가 전했다.우선 자신의 현재 체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워 미터가 있다면 야외에서 기능적 역치 파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스마트 트레이너를 이용하면 실내에서도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 코치들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차량 내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AI가 차량 핵심 기능을 제어하는 구조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새벽 1시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링크 & 코 Z20 차량이 주행 중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차량 내 AI 음성 비서에게 "실내등을 꺼달라"고 명령했지만, 시스템이 이를 잘못 인식해 실내 조명뿐 아니라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오는 22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온수풀로 운영해 초봄에도 따뜻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수영장은 이국적인 오렌지색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외국으로 휴가를 온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는 투숙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투숙객 누구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대여도 가능하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
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 44평형 아파트에 사는 이 모씨는 요즘 실내 난방을 꺼버렸다.지난 1월 관리비가 64만원으로 역대급으로 나왔기 때문이다.이 씨는 “평소 난방온도를 21℃ 내외에 맞추고 출가한 아이들이 오지 않는 이상 거실과 안방만 난방을 가동했는데도 작년 겨울 40~50만원를 내던 관리비보다 10만원 이상이 더 나왔다”며 “세대별로 다 그런것인지 우리만 그런것인지 궁금하다”고 하소연했다.요즘 지난 1월분 고지서를 받은 주부들은 갑자기 급등한 아파트 관리비에 난색과 함께 의문을 표하고 있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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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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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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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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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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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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