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방위적인 밀착 지원에 나서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거, 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구획해 농촌의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사는 제도의 현장 안착과 지방정부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자체적으로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전담팀은 ▲총괄지원 ▲삶터활력 ▲일터혁신 ▲쉼터확대 4개 반으로 나뉘어 지방정부의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돕고 있다.119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영산강 꽃단지를 활용한 사진촬영 명소 조성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 경관을 활용한 촬영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시기에 대비한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제334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30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26년도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에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회기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다음날
의성군은 지난 3월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현지 생산시설 증설에 나서며 북미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현지시간 지난 6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 ‘HD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을 비롯해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앨런 맥네어 앨라배마주 상무장관, 코넬리어스 “CC” 칼훈 몽고메리 시의회 의장과 주요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군산시청에서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덕하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안남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하여 상호 지자체간에 총200만원을 기탁했다.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 상생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공무직의 권익 향상에 힘써오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호기탁에 나서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안남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창군과 군
전날 '이란 쇼크'로 12% 넘게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과대 낙폭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급반등했다.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폭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57.38포인트 오른 5250.92로 큰 폭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워 최고 5715.30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5580선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 투자자가 1조7928억원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강하게 이끌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협력사들과 공동 전시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KT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 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MWC 협력사 전시 지원 사업은 KT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상생 프로그램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기반이 됐다.이번 MWC26 KT상생협력관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트위니 등 3개 사가
프로축구 K리그에 2007년생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서울과 광주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는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이 감격스러운 프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 팀의 5-0 대승이자 창단 첫 개막 4연승 기록 달성에 앞장섰다.올해 처음 프로에 입성, 아직 앳된 얼굴의 10대인 손정범은 정승원·이승모·바베츠 등 내로라하는 ‘선배’ 2선 자원들 틈에서도 벌써 5경기에 나서며 입지를 다졌다.이날 손정범은 영리한 위치선정에 이은 헤더로 득점한 것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총 3억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서며 우리밀 사용량을 연간 최대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돼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사업엔는 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