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
경남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
경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밀양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남도 연극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연극제는 경상남도 내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경연을 펼쳤다. 연극제 기간 중 약 30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경남 연극의 저력을 확인했다.지난 1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문화예술단체장, 김수현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및 연극계
함안군은 경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 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
경남도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남도는 정부의 인재 양성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 산업과 AI가 결합한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경남도 AI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새로이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최근 정부는 ‘융합·고급형 AI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교육부 등 부처별로 A
부산항만공사가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BPA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BPA를 비롯해 경남도·창원시·진해구·진해경찰서 등 7개 기관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서에 합의·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관계기관은 합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의에는 경남도·창원시·진해구·진해경찰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생 밀집 지역인 진주시가 대학가의 주거비 안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진주시는 지난 5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폐교된 옛 한국국제대학교 기숙사인 ‘진주학사’ 건물을 활용한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매우 좋은 제안이다”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추진을 지시했다.진주시는 이날 건의에서 진주시가 경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대학생이 거주하는 교육 도
경남도는 지난 2월 24일과 26일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 신설된 ‘경남형 글로벌 축제’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선정했으며,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결과와 연계해 올해 대표 지원 축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경남의
경남도는 항만시설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지 않은 용도지역 및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남연구원에서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 도시정책과장 주재로 경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창원·통영·거제·남해·하동 등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시설 미지정에 따른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항만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반시설로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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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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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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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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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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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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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S.O.S’ 온라인 캠페인 실시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한 ‘건전한 복권 S.O.S’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건전한 복권 S.O.S’는 ▲스마트 ▲온리 ▲셀프 콘트롤을 의미한다.과도한 복권 구매를 예방하고 불법 복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회차 이벤트는 4월 12일까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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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아도 남서측 22㎞ 지점의 인천해역 145㎢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인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IC1 해역을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최종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개발 규모는 1GW로 2030년 착공해 2035년 준공하고 2036년부터 20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반영한 공모안을 마련해 사업자 선정에 나서기로 했다.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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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작업이 속도를 낸다.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이사회 회의에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및 국제 전문가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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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빠육아천사단' 올해 첫 맨토링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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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지난 15일까지 사흘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현장에서‘ 출산친화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협회는 육아박람회 기간 홍보 부스를 방문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들에게 인천시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사업인 ▲Non Stop 출산지원사업 ▲아이플러스 1억드림 사업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등 ‘인천형 출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아이의 출생부터 18세까지 중단없이 이어지는 인천시만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