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지원한다.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고, 구민 간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다.이번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대항전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곡밥과 부럼 등 전통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