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를 방문해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MASGA와 미 군함 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MRO 유치에
HD현대중공업은 통합 법인 출범 100일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2026 HD해피위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HD해피위크’는 오는 15~23일 9일간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12월1일 구 HD현대미포와의 합병 100일을 맞아 임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과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우선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명사 강연 특집’을 새롭게 선보인다. 15일 오후 6시에는
디와이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디와이의 최대주주 조병호는 특별관계자 합병 및 장내매매에 따른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디와이주식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에 흡수 합병됨에 따른 특별관계자 구성 변동으로 제시됐다.조병호와 특별관계자 4인의 3월 12일 디와이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48만3215주, 보유 비율은 43.6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병호는 836만9673주, 31.8%, 특별관계자 박치웅은 3100주, 0.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가 계정 비밀번호 공유 차단 정책을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서비스 자체의 존속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HBO 맥스는 2026년부터 비밀번호 공유 차단 정책을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회사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가 매각될 경우, 서비스 구조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WBD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추진 중인 합병 구조에 편입될 경우, HBO 맥스는 2027년 종료될 가능성
유가공 제품 기업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배당 정책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4일 공시했다.빙그레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과제로 사업 구조 및 운영 효율화를 검토하고 있다.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유통 자원 통합, 중복 기능 합리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도 함께 살피겠다고 했다.브랜드·SKU 수익성 관리 강화도 주요 추진 과제로 담았다. 핵심 사업과 주
제주시는 재일제주인 후손들이 선조의 고향 집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향 뿌리 찾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발전의 초석이 된 재일제주인 1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고향에 대한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종합민원실에 신청이 접수되면 토지의 합병·분할·지번 변경 또는 도시화에 따른 구획 정리, 과거 지번형태와 소유권 변동 이력을 확인해 준다.또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도별 항공사진을 분석해 과거 집터가 현재의 도로나 건물 위치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 좌표를 산출해 안내를 해준다.제주시는 지속적인 도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성급한 처리를 반대하며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은 하나의 정책 실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단”이라며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인 만큼 법적·절차적 정당성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법’ 제5조를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의 폐지·설치·분할·합병 시 관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또는 주민투표 실시가 명확히 규정돼 있다고 지적
KG스틸에스앤디는 KG스틸이 KG스틸에스앤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을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존속회사가 KG스틸, 소멸회사가 KG스틸에스앤디로 정리된다.합병 목적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다. 합병법인인 KG스틸이 피합병법인인 KG스틸에스앤디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비율은 10000대 0으로 산정됐다.합병 일정상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2026년 5월 18일까지다. 합병기일은 2026년 6월 1일이며,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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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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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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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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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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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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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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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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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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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