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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시간이 머무는 정원, 화개바람이 꽃잎을 스치면 기억이 피어난다. 오랜 시간, 세월의 단절과 그리움만이 머물던 섬의 끝자락. 그곳에 실향의 기억이 고요히 내려앉았다. 그리고 이내, 꽃이 피었다. 강화군 교동도 화개산 자락에 조성된 화개정원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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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오는 19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에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굴포애 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4시,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을 시작으로 버스킹·요들송 등 사전공연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8시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
대전도시공사가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쿨루프 시공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시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당초 목표 인원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전 중구 선화동
장기간 방치됐던 청주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비 194억원을 들여 청주 명암관망탑을 오는 2027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은 8138㎡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민간투자 사업으로 건립돼 지난 2004년 1월 청주시에 기부채납됐다.20년간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2023년 6월 끝나면서 시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코나뱅병호가볶는집’을 충주시 제85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중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참여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칠금금릉동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병호 대표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과거 한라산 중턱 어승생 제2수원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흙을 쌓아놓은 뒤 10여년간 사토장으로 사용돼 온 공간을 산림으로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제2수원지 사토장 지역을 한라산 자연생태에 맞는 숲으로 복원하고 산림탄소흡수원을 늘리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어승생 제2수원지는 50만톤 규모로 조성돼 2012년 11월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 수원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흙과 돌을 파냈고, 이 흙들을 바로 인근 사토장에 쌓아놨다.이 땅은 이후 2023년까지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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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 꿩 한 쌍이 포착돼 승기천 둘레길을 걷는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벌초를 끝내고 잘 다듬어진 초록빛 잔디로 덮인 인천 이씨의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역에 모습을 드러낸 꿩은 한동안 주변을 경계하다가 따사로운 햇볕을 쬐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35여년 전 연수택지개발로 남동공단과 주택단지 사이의 완충녹지로 조성된 공원과 인천문화재로 지정돼 잘 관리된 원인재에 꿩이 나타난 것은 승기천 주변이 다양한 생태환경을 품은 자연 휴식공간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조류 가운데 하나인
충남 금산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운영 중인 무료 영화상영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요일별 상영 테마는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역사·사극영화, △수요일 아이들·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 등이다.낭만극장은 60석 규모의 상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간보호센터, 어린이집 등 기관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충북 청주시 도심 공원 7곳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의 사전 예약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 총 7곳이다.운영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51일간이다.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하루 3회씩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체 수용 인원의 30%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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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양아라온의 포시즌가든 백합이 개화를 시작했다.계양구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10만 송이의 백합을 선보인다.이 기간 포시즌가든 일원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한다.포시즌가든은 아라뱃길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계양아라온의 대표 경관정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계양아라온은 봄철 수선화와 청보리, 여름철 백합, 가을철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 사계절 다채로운 꽃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정원 곳곳에는 벤치와 테이블 등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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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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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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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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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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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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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은 오는 7월 11일 칠성로 일대에서 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 7월 프로그램 ‘칠성로 사진해설여행’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김만덕기념관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의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은 제주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사람과 물자의 흐름, 칠성로와 공동체의 기억을 조명한다.‘칠성로 사진해설여행’은 이러한 전시 주제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별기획전에 사진 작품을 출품한 사진공간 큰바다영의 고경대 대표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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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재생원료 페트병 확대한다...연내 15% 달성 목표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연간 6천톤 이상의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고, 연내 정부의 기준인 재생원료 도입률 10%를 5%p 상회하는 15%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혁신을 통해 환경영향을 낮추고 순환경제를 선도하고자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에 2030년까지 2023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을 전략으로 삼았다.또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 ‘무라벨 아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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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25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진천군부녀회가 주관하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행복 팡팡! 팝콘 나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즉석에서 만든 팝콘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일권 회장은 “어르신들께 건강과 웃음을 함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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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신규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지역을 우대하고 입주 기업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서도 지방에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지정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았지만 비수도권 우대 조항을 넣으며 반도체 산업의 지역 분산과 균형발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반도체특별법은 신규 클러스터 조성과 운영, 산업 기반 확충에 관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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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 사업에서 축적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나선다. 생산과 항체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연구소가 개발한 플랫폼 기술을 기술이전해 신규 매출을 창출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정 소장은 “CDMO 사업을 위한 핵심 생산기술 개발뿐 아니라 자체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