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롯데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롯데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전사적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그룹은 개인 및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임직원의 유연근무제 활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또한 그룹 차원의 ‘롯데그룹 에너지 절약 캠페인 10대 수칙’을 마련해 체계적인 절감 활동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및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연료 조달과 공급망 대응을 중심으로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한국서부발전은 25일 이정복 사장 주관으로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리스크경영위원회’를 열고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긴급 점검 이후 진행된 2차 정밀 점검 성격으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재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정부의 석유 자원안보 위
경남도는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등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부문부터 절약 조치를 강화한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산업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경남도 비상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설치해 도는 물론 전 시·군과 에너지 유관기관이 총력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춘다.이를 위해 도 본청,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산하기관 및 전 시군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감사, 자원안보, 안전관리 등 핵심 기능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공공기관 AI 전환의 선도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공단은 기술 도입을 넘어 제도와 윤리, 전략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AX 혁신을 추진하며 광업·자원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감사기구 AI 감사 실무 매뉴얼’을 제정하며 감사 분야에 AI를 본격 도입했다. 이 매뉴얼은 AI를 감사인의 판단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조력자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무에 적
충남교육청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제도를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5부제 적용 대상은 공용 차량
​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앞서 정부는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고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
한전KDN이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한전KDN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공급망 불안과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 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한전KDN은 전사적 에너지 절약 교육과 홍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을 고려해 석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오후 3시부로 석유와 가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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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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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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