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4개 지역이 정부의 첫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뒤에도 감소 정도가 여전히 전국 상위권에 머물렀다는 분석이 나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제도권에 있는 지역의 인구 위기 흐름이 꺾이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올해 1분기 경북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수배에 달했지만, 이들이 지역에서 사용한 카드 소비액 비중은 3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과 통근·통학 등을 목적으로 지역을 찾는 체류인구 규모는 컸지만, 이들의 방문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10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영주시 인구구조 및 인구감소 실태 분석 △지역 여건 및 생활인구
지역 거주·취업하면 5년간 연 500만 원 한도…일자리·주거 묶어 청년 정착 유도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5년간 근로소득세의 70%를 감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청년을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거주와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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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구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및 담당관과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진흥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하며, 지역의 인구 변화 분석을 토대로 기본구상과 전략, 중점 과제,
연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구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및 담당관과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진흥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하며, 지역의 인구 변화 분석을 토대로 기본구상과 전략, 중점 과
영천시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이갑균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및 낙후지역 개발 정책 수립’과 최순례 의원의 ‘제2탄약창 2·3지역 이전 및 군사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각각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선임 결과,
울산시가 실효성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처를 대폭 칼질한다. 기금 취지에 맞게 실질적 인구 감소 원인인 청년 유출을 막는 사업에 집중 투입할 전망이다. 12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는 이런 내용의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보고됐다. 이 기금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인구감소지역 등에 해마다 1조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울산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은 한 곳도 없지만 광역지자체여서 일정 부분을 배정받고
충북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세계지질공원 탐사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단양군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제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주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인 용두암,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등을 찾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지질학적 가치를 살펴봤다. 특히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특징을 비교
충북 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가 이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에 나섰다.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단양·이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청소년홍보단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 안내를 맡아 또래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청소년들은 홍보단의 안내로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인암, 남천계곡, 소선암 치유의숲 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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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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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전리아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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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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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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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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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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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사퇴하라”...與 대법관 제청 반발에 野 “사법부 독립 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지역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대법원장의 인사 제청권을 정치권이 문제 삼고 있다며 탄핵론에 강하게 반발했다.대법원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손 부장판사는 임기가 끝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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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 시행
공주시는 이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 기존의 스티커 구입 및 누리집 신청 방식에 더해 모바일 앱 ‘여기로’를 통한 배출 신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배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여기로’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절차는 ▲앱 회원가입 ▲배출 품목 검색 ▲배출 일자 선택 및 수수료 결제 ▲문자로 배출 번호 확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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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중곡역 인근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서울 광진구는 중곡역 인근에서 추진 중인 중곡동 29번지 일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24일자로 중곡동 29-5번지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고품격 주거공급과 기반시설 정비를 아우르는 고밀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용적률·높이·공공기여 등의 규제가 완화돼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중곡동 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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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2026년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
경남 합천군은 19일 오후 2시에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정수장 방사능 낙진 오염에 따른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주제로 한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했다.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는 전시나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직면하게 될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들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는 을지연습의 핵심 과정이다.이날 토의는 기획예산담당관의의 발표를 시작으로 일자리경제과장, 안전총괄과장, 상하수도과장, 보건정책과장, 합천경찰서장, 합천소방서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