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
의성군의회는 지난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절차에 나섰다.산업통상부는 청주오스코에서 지방정부, 앵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화단지 3기 선정의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과 생태계 확대로, 정부는 핵심 지역 발전 전략인 5극3특 체제와 연계해 권역별 대표 전략 산업과 소부장 단지간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평가 배점이 가장 높은 소부장 산업 집적 및 경쟁력 강화 효과 항목에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이 최근 DMB국회방송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두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책임 있는 의정 실천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순관 의장은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김영진 의원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기반 강화에 기여한
충남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이 최근 DMB국회방송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두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책임 있는 의정 실천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순관 의장은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김영진 의원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기반 강화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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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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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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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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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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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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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6일 공시했다.개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35억8074만155원으로, 2024년 65억455만7437원 대비 44.95%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34억1507만7910원, 당기순손실은 127억6190만279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와 기생산 제품의 충당금 설정 및 제품 폐기 손실 반영을 들었다. 또 2025년 초 주가 상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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