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맞벌이 가정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첫 번째 ‘영동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이 센터는 지난 28일 정식 개관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에 자리했다.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방과 후 시간과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 운영은 지난해 말 민간위탁 공모로 다비두 사회적협동조합이 5년간 수탁 운영하기로 협약했다.돌봄 대상은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이다.독서, 놀이 활동, 창의력 향상 프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7개 특성화고등학교 교육복지사들과 함께 30일 울산남구가족센터 교육장에서 ‘제3차 통합사례회의 및 드림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학생 개별의 어려움을 넘어서, 가정과 지역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최근 교육부가 강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따라, 학업·심리·복지 등 복합적 문제를 가진 학생에 대한 조기 발굴과 다기관 협업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화순군는 최근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고 27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33주 차에 전국 110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진료 환자 1천 명당 26.7명으로 5월 말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6세 이하 영유아 발생률이 천 명당 36.4명으로, 7세부터 18세까지 의심 환자 7.1명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차지하는 양상을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22일 무안농협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녹색지킴이 양성교육’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고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가야공예연구협의회장 박수현 강사가 진행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화학 성분이 아닌 한방
한국서부발전은 본사 태안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위피 썸머 캠프’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총 5차례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 지역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서부발전 임직원 가족 등 약 160명, 40여 가정이 참여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가족 여행의 선호도가 높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문화 체험
충북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은 지난 13일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엄마손 밥상’ 사업에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최 부시장은 엄마품돌봄놀이터에 제공할 도시락 포장부터 배달까지 함께했다.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가정과 돌봄센터의 부담을 덜어주어 일·가정의 조화로운 양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지원이 이뤄져 수혜 기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춘남 회장은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지난해에는 ‘다문화 동행학교’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는 교육과정을 기초와 심화로 구분하며 한층 내실있게 구성했다.교육 기간은 8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며, 가정과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습자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10월31일까지 가능하며, 개인 또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phbin@korea.
울산 중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중구는 앞서 지난 6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희망 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혹서기 극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후원금 1000만원을 받았다.중구는 이를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202세대에 수박 각 1통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수박 108통을 배달했다.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6월에도 ‘종갓집
서울 강서구가 '2025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6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음식물 쓰레기의 약 70%가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서 발생하고 있다.이에 강서구는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할 경우 비용의 40%를 지원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이며 세대당 1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착순 200대에 대해 지원이 이뤄지며 4인 이상 가구는
진주교육지원청은 7월 30일부터 8월1일까지 진주지역 학부모와 자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컴퓨터 연수실에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성을 어루만지는‘그림책 테라피’와 ‘AI 코딩’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녀의 학습 과정을 이해하며 가정과 연계된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것이다.첫 번째 탐구 주제는 ▲‘그림&그림책 테라피: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김혜경 강사와 함께 그림책과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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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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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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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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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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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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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위반, 직권면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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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민원 넣었지만…결국 고립된 할머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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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국비 12조3000억원 목표 달성 순항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3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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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영덕군, 애니메이션테마파크 조성 MOU 체결
상명대학교와 경상북도 영덕군이 영덕군청에서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테마파크 운영, 애니메이션 장비 활용 교육,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덕군 병곡면에 조성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