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
태안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1차 대상인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4116명 중 3362건이 접수돼 3708명에게 총 21억 68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는 대상자 대비 90.1%에 해당하는 지급률로, 신청 방식은 읍·면에서 발급한 선불카드가 2473건, 신용·체크카드가 889건으로 오프라인 신청이 약 74%
’25.11월 개정된 결제수수료 공시 가이드라인에 따른 ’25.9~’26.2월 기간 중 공시대상 회사는 총 18개사이다.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카드·선불 결제수수료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자 18개사의 가중 평균 결제 수수료율은 카드 1.98%, 선불 1.74%이다.직전 공시 대상인 11개사 기준으로 비교하면, 이번 기간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2.02%로 0.01%포인트 낮아졌다.선불 결제수수료율도 1.78
2주전
중동전쟁이 발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걸프국가 인천항 중고차 수출이 74%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내 중고차 수출 다변화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하고, 전문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4일 송도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에서 다양한 황성화 방안이 쏟아졌다.'중동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시장 동향' 발표에 나선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는 중동에서 전쟁이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3일 기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4만 4849명의 74.1%인 3만 3224명이 196억 원을 수령했으며, 나머지 도민은 오는 8일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했다. 4월 30일 자정 기준 전국 평균 23.8%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매출 구간에 따라 0.15~1.15%로, 0.40~1.45%인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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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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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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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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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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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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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침수 대비 오룡지구 건설현장·신안육교 집중 점검
충남 천안시가 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행정안전부, 충남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물 및 빗물받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안부의 집중안전점검 표본점검 및 빗물받이 점검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점검단은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상태를 살폈다.이들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 입력 실태와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의 적정성 등을 서면 심사하고,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재생리츠사업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신안육교 등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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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위성곤, 말 바꾸기 공약...도민에 사과해야"
2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는 말 바꾸기 정치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의 공약이었던 100조원·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 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I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핵심공약이 선거 공보물에 누락됐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을 스스로 인정한 것인지, 듣기 좋은 말만 쏟아내고 정작 책임질 순간에는 발을 빼는 정치로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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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고진섭 전 인천시의회 의장, 박찬대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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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보수진영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다.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제5대 인천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각각 역임한 박창규, 고진섭 전 의장이 후보 직속 자문단에 합류하고 박 후보 승리를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박창규 전 의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1·2대 남구의원을 거쳐 3·4·5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5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보수 진영의 원로다.고진섭 전 의장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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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요금 할인율 60% 제한...할인 상한제 도입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할인율 상한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27일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도는 렌터카 업체의 재무제표와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원가를 산정하도록 했다. 또 신고된 1일 대여요금의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막고 적정 요금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업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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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제2공항 '찬성 44% vs 반대 48%'..."주민투표" 72%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