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유소의 ℃당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다.1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충북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 대비 ℃당 1.44원 오른 2001.64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전일대비 ℃당 1.80원 오른 1996.72원이었다.도내에서 휘발유 가격이 ℃당 2000원을 넘은 주유소는 진천 옥동주유소, 옥천 이백주유소, 청주 ㈜구룡에너지, ㈜같이오름, 우리에너지, 신나라주유소, 대성주유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경찰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가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정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4월 9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마음동행센터’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 직무대리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우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
제주 용암해수산업단지가 100% 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는 'RE100단지'로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4시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용암해수산업단지를 이른바 ‘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용암해수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자립단지 전환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된다. 제주도는 향후 정부가 시범단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용역은 에너지 분야
충남 예산군은 예당호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전년도에 이어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이 운영하는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 전기추진 방식으로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하루 총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으로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예당호 무빙보트는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국가 우주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총괄하는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기존 정부 부처가 맡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호선 방식으로 전환돼 민간 전문가의 위원회 참여 폭이 넓어졌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참여 부처와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기획공연 ‘순력Ⅲ-양로, 예가 되는 춤’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고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기존 작품이
충북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가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역사적 상상력
5일전
‘인천갯벌 2026’이 주최하고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해양환경을 중심으로’가 21일 오후 2~4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갯벌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가 찾아오는 등 생물 다양성이 우수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지만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해양레저 활동과 생태계 보전의 충돌 등 문제도 산적한 공간인 영종도의 생태도시 조성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토론회
3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김천상무를 만난다.제주SK와 김천은 18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김재우, 네게바, 이탈로, 장민규, 유인수, 김신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정운, 김건웅, 박창준, 남태희, 오재혁, 권창훈, 최병욱, 기티스.눈에 띄는 이름은 남태희다. 남태희는 최근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는데, 이날 대기명단에 포함돼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제주올레, 한국동서발전 및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제주공항을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들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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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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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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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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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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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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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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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직항노선 논의 속 교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 연결성 강화와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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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제주SK 감독 "5G 연속 무패, 긍정적이지만...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