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오는 3월 28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조성되는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의 공개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은 내정가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이달 28일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는 1개 동, 전용면적 37~51㎡ 총 14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구성돼 시인성과 접근성, 집객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단지 내 상가는 가장 중요한 가격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돋보인다. 분양관계자는 "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6년 집권해 온 헝가리 독재자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퇴장에 대해 14일 "사법부 장악 등 민주주의 파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지 시간 12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오르반이 이끄는 여당이 참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헝가리의 총선에서 45세의 머저르 페테르 당수가 이끄는 제1야당이 53.6%를 얻었고 오르반의 여당은 37.8% 득표에 그쳤다. 결국 오르반은 집권 16년 만에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로 집계되며 긍정 평가가 80%를 기록했다.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 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8% 등 부정 평가는 15%였고, 모름·무응답은 5%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특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개선한 롯데건설이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롯데건설은 연결 기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재무 지표가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전날 롯데건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7조9099억 원, 영업이익은 105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출총이익이 전년보다 582억 원 늘어나며 본원적 수익성이 강화됐다.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8% 감소했으나 일부 사업장의 대손
청주와 영동에 이어 충주와 증평 등 도내 4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청주기상지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주와 증평 등 도내 2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습도는 추풍령 20%, 증평 21%, 청주·보은 27%, 옥천 28%, 제천·음성·영동 30%, 진천·괴산 32%, 충주·단양 37%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
하늘에서 인천을 바라본 최신 항공·위성영상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인천시는 23일 인천지도포털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 영상과 위성 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 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 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 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이다. 인천시 전역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특히 항공 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 영상을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