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중구는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했으며, 지급 신청 현황은 92.8%로 대구시 평균을 웃도는 것
3주전
인천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2026년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이자율은 대출금리에 따른 기본지원이 0.5%~2.0%, 우대지원이 0.2%~1.0%(고용창출기업 중 3개년
지난달 제주지역 생산.출하.소비 지표가 일제히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여파가 시차를 두고 산업활동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4.4%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2.7% 줄어 두 달 연속 후퇴했다.업종별로는 음료와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에서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였다.다만, 의약품과 식료품, 종이제품 등의 생산은 늘
중동전쟁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석 달만에 개선되며 '낙관적' 심리로 전환했다.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아직 전쟁 이전 수준은 회복하지 못했다.22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7.3포인트 오른 101.8로 집계됐다.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내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을 토대로 집계한 지표다.CCSI는 제주지역 경
작년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4,971톤으로, 이 중 절반도 안되는 48.4%인 2,418톤만 재활용됐다.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플라스틱 제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지방선거후 선거용 현수막 폐기가 증가할 전망이다.이와관련, 정부가 폐현수막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3회 폐현수막 자원순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진대회는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 하도록 주문했다.또한,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1만명을 크게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은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한파가 가장 심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자영업자도 4년여만에 11만명선을 회복했다.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 고용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도소매.숙박.음식업의 고용이 둔화되고 운수업 취업자가 줄어드는 등 중동전쟁 영향도 고용지표에 반영되는 모양새다.1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이상 취업자 수는 전월과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3.3% 오르며 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항공료와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체감물가로 불리는 생활물가도 6개월만에 3%대로 올라 생계비 비중이 높은 취약계층의 부담도 커졌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9.48로 1년 전보다 3.3%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충남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상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 1차
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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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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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2건 수주…올해 누적 수주액 5조원 넘어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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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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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 장애-비장애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AI 디지털 기반 과학체험전 개최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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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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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