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프로는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체감 사용 시간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됐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간의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크린 타임과 배터리 소모량을 분석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정리했다.아이폰17 프로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크게 늘었다. 아이폰13 프로 대비 아이폰17 프로는 미국 모델 4252mAh, 글로벌 모델 3988mAh로 확대돼 각각 18.7%, 11.3% 증가했다. 다만 배터리 용량 증가가 곧바로 실사용 시
애플이 2025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며, 아이폰 17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아이폰이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상위 10위 중 7개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5위부터 등장했다.순위에서 아이폰16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프로 모델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최신 아이폰17 기본 모델이 7위를 기록하며 전작 대비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아이폰16이 202
소니코리아가 6세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6'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WF-1000XM6는 1000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로, 노이즈 캔슬링 정밀도와 음질, 착용감, 통화 품질, 연결성, 디자인 전반을 개선했다.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e'와 이어버드당 4개 마이크를 탑재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전작 대비 약 25% 높였으며, 일상 소음이 많은 중·고주파 영역을 집중 강화했다. 통합 프로세서 'V2'는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지원
애플의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중고 거래 시장에서 높은 유통량을 기록하며, 출시 후 단기간 내 재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IT매체 폰아레나는 셀셀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출시 145일 만에 25.4%의 가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작 16 프로 맥스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잔존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이점을 활용해 단말기를 높은 가격에 되파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보고서는 중고 거래 비중이 증가한 배경으로, 일부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이 쌍둥이 유모차 지니트윈 시리즈의 최신 모델 ‘지니트윈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니트윈3는 전작 대비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신제품으로, 쌍둥이·연년생 가정의 실제 사용 환경을 바탕으로 핵심 기능과 구조를 집중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와이업 지니트윈 시리즈는 국내 육아 환경에 맞춘 설계와 실사용 중심의 기능으로, 좁은 보행 환경과 잦은 외출 등 현실적인 육아 동선을 고려한 쌍둥이 유모차로 꾸준히 선택받아온 제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지니트윈3는 기존 모델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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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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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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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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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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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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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호서대, ‘AI 부트캠프’ 동시 선정…충남 첨단인재 양성 탄력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두 대학에는 향후 5년 동안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AI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순천향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78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설계 AI·제조 AI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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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8곳 조직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임명하는 등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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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