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출입기자봉사단은 지난 19일 포항시청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사랑의 일일주점’ 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제해철부단장, 김재원 등 회원들은 "지역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이번 행사는 예년같지 않아 수익금이 적어 미안하다."며, 양해를 구했으나,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복길 포항시 장학회 사무국장은 "금액의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년 꾸준히 이웃을 돕고 장학금을 전달하려는 마음이 소중하다."며, 감사의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 교육과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실습, 마무리 스트레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다.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
KCC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후도막 분체도료를 개발하며 이차전지·전기전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일반적으로 도료는 끈적한 액상 형태를 떠올리지만,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나 희석제를 사용하지 않는 ‘가루형’ 도료를 일컫는다.정전 스프레이 건을 이용해 도장 대상인 금속에 분체도료를 흡착시킨 뒤 열을 가해 도막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가루가 부착돼 굳는 구조인 만큼 도막이 흘러내리거나 주름이 생길 우려가 적어 작업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금속에 부착되지
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나무'를 민원실에 설치하고 새해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설치된 소원나무는 중앙동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소원과 가족의 바람을 적어 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소원지는 '복'주머니 모양으로 중앙동에 더 큰 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중앙동의 슬로건인 '미인중앙 흥흥흥', '미소가득, 흥이가득 중앙동' 문구를 함께 담아 밝고 활
지난해 제주국제공항 누적 이용객 수가 2950만명을 기록했다.11년 전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추진을 위해 진행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예정 개항 시점인 2025년 예측한 제주 항공수요보다 무려 1000만명 가까이 차이가 난 것이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공받아 공개한 2025년 제주공항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 총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2935만7462명과 비교해 0.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내선 이용객은 2651만3249
바야흐로 파크골프 전성시대다. 파크골프는 골프보다 신체적, 금전적 부담이 적어 노인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울산 5개 구·군 파크골프장은 늘 이용객들로 북적인다. 그러나 한정된 인프라가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갈등 또한 늘고 있다.최근에 있었던 가장 큰 갈등의 중심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유료화된 태화강 파크골프장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돼 유료화된 태화강 파크골프장은 그동안 운영해왔던 남구파크골프협회의 강한 반발로 유료화 시행 초기 큰 갈등을 겪었다. 유료화가 된지 반 년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지난달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
사천시가 경상남도에서 육성한 벼 품종 보급과 재배 확대를 선도하며 경남 육성 품종 확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사천시는 올해 처음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되는 경남농업기술원 육성 품종 ‘아람벼’ 보급종 약 4톤을 도내에서 대규모로 확보·보급하며, 경남 육성 벼 품종 재배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아람벼’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우수하며, 키가 큰 편임에도 쓰러짐이 적어 볏짚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축산농가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품종이다. 시는 기존 공공비축미 품종이던 영진벼를 대체해 올해부터 아람벼를 공공비축미곡 품
2주전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의 정수가 타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적어 표의 등가성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 재차 지적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인천의 광역 및 기초의원이 타 지역 대비 과도하게 많은 주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은 의원 한 명 당 주민 74,
  충북 옥천군은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운영한다. 군은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하고 이동형 장터를 운영해 교통이 불편하고 지역에 점포가 적어 소비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 3.5톤 트럭을 개조한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채소,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싣고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덜게된다. 우선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등 4개 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다. 군과 청산농협은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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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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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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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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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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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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