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이유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
김해시 친환경 도시철도 사업이 지난해 12월 22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시는 예타 대상 선정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트램 경제성을 재검토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라 신청 시기는 빨라도 6월 내, 늦으면 하반기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1일 “이엠코리아 함안공장에서 일하다 계약종료 통보를 받은 노동자 9명이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사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경남지부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경남지노위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정당성이 없고, 부당노동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런 판정에도 이엠코리아는 해고자 복직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하는 노조 요구를 뒤로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사측은 해고자에 대한 즉각적인 복직 조
올해는 적토마의 해이기에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한 해가 되겠다 싶었다.하지만 정치권에 대한 이런 기대는 역시 과분한 듯하다.새해 벽두부터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벌집을 쑤셔 놨다.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하자 당사자는 재심 청구로 맞섰다.국민의힘도 제명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중앙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의 책임을 물었다.‘제명’ 카드가 정가를 뒤흔들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밝혔다.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한 전 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이 이미 결론을 정해놓은 ‘요식 행위’였다고 지적하며 “재심 신청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과 당원이 함께 이번 계엄
법원이 미군정포고령 위반 재심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3단독 김남일 부장판사는 27일 고 양봉우·노상도·차생길 씨 태평양미국육군총사령부 포고령 제2호 재심 사건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양 씨는 1948년 11월 고성군 하일면에서 ‘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1...
이엠코리아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하며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을 신청했다. 금속노조, 이엠코리아지회는 교섭 요구 회피를 위한 재심 신청이라며 규탄에 나섰다.금속노조 경남지부·이엠코리아지회에 따르면,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일 이엠코리아의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일단 보류했다.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를 시작하자마자 한 전 대표 제명 안건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 기간까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하지 않겠다”며 재심 청구 기한인 오는 23일까지 제명 의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알려진 이후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대안과 미래
유죄 판결로 실형을 선고받거나 구속 상태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는 지금도 적지 않다. 특히 보이스피싱 사건에서는 본인이 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없음에도 계좌 제공이나 단순 연루만으로 가해자로 확정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경우 형사 재심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통해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법무법인 케이비는 최근 의뢰인의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이유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당해 1심에서 패소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재심 개시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농대,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성 휴먼 빌’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농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교직원 모금을 통해 약 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과 거리에 따라 수천만원 차이… 역세권 아파트 쏠림 지속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의 인기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역세권 단지는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역 주변으로 형성되는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만족도와 거주 편의성이 높아 수요가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가격과 환금성 측면에서도 역세권 아파트가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아파트 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탄소 축산 직불제 개편…한우 사육기간 단축도 지원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 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 단가 변경과 한우 사육기간 단축 시 직불금 지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K-우유, 생산성·품질 모두 잡았다”
305일 평균유량 전년 대비 184kg 증가 젖소의 생산성과 유성분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305일 평균 유량이 전년 대비 184kg 증가했다.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2025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분석 결과 국내 젖소의 생산성과 유성분 지표가 개선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유우군능력검정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역본부, 구제역 예방접종 촘촘히 관리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에 대해 최대 연 4회까지 검사를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실시요령’을 마련해 일선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실시요령은 예방접종 이행이 미흡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를 핵심으로, 취약요소를 집중 관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