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4일 명지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제천시 교통과, 시민안전과, 시민안전보안관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생활화 △어린이 보호구역내 서행·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운전자와 보행자 대상으로 집중 홍보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화천초등학교 교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에는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신설 학교인 화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전반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여자들은 학생 및 운전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필수
KT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정지 상태로 둔 이동통신 회선을 대상으로 직권해지를 시행한다.9일 KT에 따르면, 일시정지 기간을 초과하거나 장기 미사용 상태인 휴대전화와 스마트기기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이용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다.이번 직권해지는 2023년 3월 이전에 정지를 신청하고 현재까지 정지 상태인 회선이 대상이다. 직권해지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25일까지 KT 대리점, 플라자 방문 또는 고객센터 연락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알려야 한다.KT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회선이 다른
대전경찰청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법 시행 3년째지만 여전히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안전이 위태롭다는 판단에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는 2023년 시행됐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춰야
경찰이 지난 2022년 7월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우회전 교통사고가 여전히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이후 우회전 교통사고건수와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이에 경찰은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이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전인 2022년 우회전 교통사고는 306건 발생해 417명이 부상을 입었다.시행 이후인 2023년과 2024년에는 사고건수, 인명피해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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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골프장에서 발생한 ‘돌 튕김’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골프장 측의 일부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캐디의 주의의무 위반과 사업자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이용자의 과실을 함께 고려해 책임을 제한한 판결이다.의정부지방법원 민사5단독 박이규 부장판사는 지난달 A씨가 골프장 운영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약 2,191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사건은 2023년 4월 경기 포천시 소재 골프장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현장은 안개가 낀 데다 이틀간 내린 비로 잔디가 미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