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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4-H본부와 부안군4-H본부가 지난 7월 29일황가람활력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합천군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합천군 4-H본부와 부안군 4-H본부는 202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안군4-H본부 회원 40여명이 합천군을 직접 찾아 인연을 돈독히 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4-H본부 관계자들 80여명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부안군 방문단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세계유산을 매개로 1500년 전 백제와 고대 일본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와 고대 일본의 고도’를 주제로 ‘2026 한일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국내외 문화유산 전문가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강연,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사랑의집 양로원’에 냉방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개발원과 매년 정기적인 방문 및 후원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사랑의집’에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로원 냉방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후원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임직원들이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인 ‘물사랑
조상호 세종시장이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50여 명의 조치원읍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각계각층의 시민이 자리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사 시작을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식순은 간결하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조 시장은 조치원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2014년 총선을 23일 남겨놓고 고 이해찬 전 총리를 모시고 조치원을 찾은 것이
LG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꾸려진 강뉴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 현지에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오디오·IT 기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전국과의 인연을 이어간다.24일 LG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함께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을 위한 전용 연습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연습실은 국가보훈부가 2006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한국전 참전용사 회관 안에 마련된다. LG는 연습실 조성과 함께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오디오·IT 기자재도 후원한다. 강뉴합창단이 안정적으로 연
“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개최를 위해 2025년 11월부터 인연을 맺어오면서, 매번 참가자들의 입장에서 흥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고 진정 어린 소통을 보여주고 있는 인천대학교를 보며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들은 ‘키다리 아저씨’의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지역의 사랑을 받는 인천대학교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약 251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 약 12만 2천 명의 외국인과 8만 5천여 명의 다문화 가구원(202
안성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안성온시민​」을 오는 7월 20일 공식 오픈한다.‘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하여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
충북 증평군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 교류단이 13일 입국해 3박 4일간의 교류에 들어갔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증평군 청소년들의 치타이허시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교류단은 지도교사 4명과 청소년 11명 등 전체 15명으로 구성됐다. 두 지역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지고 국제적 감각을 키운다.교류단은 먼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증평의 전통과 특색을 살펴보고 한국의 전통공예를 체험한 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이어 지난 1월 인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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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 파트너”라며 양국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이지만 깊은 우정의 마음이 늘 가까이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에서는 1998년 총리 주재 대외경제조정위원회가 외국과의 FTA 체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첫 대상국으로 칠레를 선정
의령 덕곡서원은 지난 24일 영남지역 유림들과 함께 병오년 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문회에는 영남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해 복달임 행사를 시작으로 알묘와 강학, 시 창수, 독송 등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특히 허권수 덕곡서원장의 초청으로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김언종 명예교수가 참석해 '퇴계 선생이 사랑한 의령,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퇴계 이황과 의령의 역사적 인연을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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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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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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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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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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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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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비서관 지명
신설된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에 환경부 고위 공직자 출신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지명됐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기후부지사에 이 전 비서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서귀포시 출신인 이 지명자는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환경부에서 환경산업경제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지난 2024년 6월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임명됐고, 정부가 바뀌자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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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전 연령으로 전면 확대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기존 12세 이하에게만 지원되던 국가예방접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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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 마약류 특별단속 돌입…해외 밀반·유흥가·의료용 마약까지 정조준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등 마약류 범죄 증가 우려 시기에 맞춰 3개월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해외를 통한 마약 밀반입 차단부터 클럽·유흥주점 내 유통,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 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되는 8월 휴가철, 국내외 이동량이 늘어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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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특대형 물품보관함, 하루 평균 약 500명 이용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부산역 '특대형 전용 물품보관함'이 도입 일주일 만에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24일 하계 휴가철 부산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부산역 2층 바다맞이방에 특대형 물품 보관함 144함을 신규 설치했다.기존 184함에서 총 328함으로 약 78% 확대되며 보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것이다.도입 이후 일주일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신규 설치 이전 대비 220% 수준을 기록하며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500명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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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면, 가뭄 현장 대응 총력
창원특례시 진북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소류지와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산리 일원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한 임시 수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코자 실시됐으며, 특히 지산리 농경지에는 인근 덕곡천 수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임시 수로를 긴급 설치했으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