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 "클래리티 법안, 금융시스템 새 위험 될 수도"…막판 수정 촉구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클래리티 법안을 두고 규제 명확성을 높인다는 평가와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5일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위원회는 사설에서 법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관할을 명확히 해 디지털 자산 규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이 '지니어스 법안' 취지를 우회해 예금이 은행권에서 암호화폐 시
의정부시는 7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안전신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보안관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시기와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는 안전보안관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신문고 신고·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
인천시 영종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안부 확인을 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을 본격 운영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올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상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구는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을 ‘이웃연결단’으로 투입하고, 관내 6
비트코인 시장의 위험 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입 규모보다 담보대출 구조에 따른 강제 청산 구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관 자금이 현물 ETF뿐 아니라 옵션 수익형 상품, 비트코인 담보대출, 구조화 신용상품으로 분산되면서, ETF 흐름만으로는 시장의 실제 수급을 읽기 어려워졌다.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7거래일 연속 약 9억990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이후 28일까지 4거래일 연속
SGC에너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위험 아동과 위기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이어가며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확대한다.조식 지원과 긴급 생계 지원을 병행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식 지원과 위기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초부터 서울과 인천, 충남 논산 등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결식 위험 아동 약 80명을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단 인천서부지사, 김포시 내 위험 현장 찾아 차수막 배포 및 예방교육 진행‘시니어 안전단’ 현장조사·승강기 폐배터리 판매로 차수막 구매 비용 마련 등 ‘의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장마철 승강기 침수 대비 차수막 배포, 침수 예방 교육 강화, 매뉴얼 배포 등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공단 인천서부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포시 내 침수 고·중위험 승강기 현장을 대상으로 차수막 배포 및 침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오젬픽과 마운자로 등 GLP-1 수용체 작용제가 2형 당뇨병 환자의 탈모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복용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탈모증 위험이 비교 약물 복용군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2형 당뇨병 진단 후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환자 1만2004명과 SGLT2 억제제를 복용한 환자 1만5221명을 비교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 복용 환자 1만
단순한 일회성 물품 전달에서 벗어나,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가 직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 추진된다.서울 도봉구 쌍문3동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를 선제 발굴해 맞춤형 식생활·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 ‘혼자서도 무리 없이! 건강하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인 가구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직접 요리를 만들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참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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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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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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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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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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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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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보다’ 양천구,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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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8월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약 4주간의 행정 실무 경험을 마무리하는 청년들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근무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근무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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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환경공무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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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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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함께 뛰고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스포츠 런런(Run&Learn)리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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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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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찾아 《마틴 파》 회고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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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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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세’ 도봉구,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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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