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는 지난 3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 20대 중사 총기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고현장에 외부출입 흔적이 없는데다 위력에 의한 손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반영 여파로 올해 2분기 뉴욕증시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쿠팡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있다.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며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령 오종진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면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 사이버 위협은 차량 탑승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교통 흐름과 체계 전체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KISA의 정보보호·디지털 분야 전문성,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를 통해 ▲가이드 및 정책 개발 지원 ▲자동차 제작사·부
성남시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을 갱신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장 기간은 2027년 8월 19일까지다.성남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 발생한 사고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강북문화재단과 협업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재단, 강북문화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직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을 비롯해 다중인파 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피요령을 배웠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
쿠팡이 올해 2분기 13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도 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이 반영되면서 쿠팡Inc는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가장 큰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5일 쿠팡In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서 매출 88억5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3조3007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2400만달러보다 4% 늘어난 수치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10%였다. 수익성은 큰 폭으로 악화됐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메카인 울산이 맹독성 가스인 암모니아 누출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단일 사업장에만 9만4000t이 넘는 막대한 물량이 저장돼 있지만, 누출된 가스를 즉각 회수할 국가 보유 특수차량이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현장 대원들은 수 시간 동안 타 지역의 민간 차량을 기다리며 ‘화약고’와 다름없는 위험천만한 방제 작업을 벌여야 하는 실정이다.2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기준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 전국 32곳 중 14곳이 울산에 몰려 있다. 일반·냉동제조시설 등 암모니아 취
태안소방서는 최근 충남 서부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명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해루질 등 연안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5일 태안 소원면 통개항 인근에서 일행과 함께 야간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같은 날 당진 도비도항 인근에서도 해루질을 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루질 관련 연안사고는 422건 발생했으며, 사망·실종자는
영천소방서는 여름철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관련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벌집 제거를 위해 총 457건의 출동이 이뤄졌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벌의 활동과 번식이 왕성해지고, 주택 처마나 창고, 나무 등 생활 주변에 벌집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벌집을 발견하면 가까이 다가가거나 건드리지 말고 즉시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벌집을 직접 제거하려는 행동은 벌의 공격을 유발할 수 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8시간전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7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과학대, 간호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대구과학대학교는 최근 대학 본부 하이브리드 실습실 등에서 간호대학 교수 및 간호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몰입형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어린이시설 종사자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봉화군은 지난달 28일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달 연속 금리 인상’ 휘청거리는 대구 기업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에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경영 부담과 자금 사정 악화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7~28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린 여든 아닌 세 살”…수니와칠공주 3주년
한글을 배우다 랩을 시작해 국내 인기 방송을 넘어 해외 온라인 플랫폼까지 진출한 경북 칠곡군 할머니 래퍼 그룹‘수니와칠공주’가 창단 3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31일 오전 칠곡군청에서 창단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도 참석해 할머니들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행사는 먼저 세상을 떠난 창단 멤버 서무석 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