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실시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가운데 누가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제주문화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회 탐나는 어린이 동요제’ 참가팀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중창단이며 참가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동요 또는 창작동요제 참여곡 중 1곡을 선택하면 된다. 단, 예선곡과 본선곡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중창단은 제주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예심용 영상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주문화원은 6월 12일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6일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정한다.‘제2회 탐나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노래하는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초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5명~15명으로 구성한 팀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교통안전 뮤지컬 자유 개사곡을 선보인다.예선 접수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5월 15일까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관련 문의는 전화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탈락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당사에서 도의원 선거구 32곳 중 여성 예비후보가 참여한 7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를 보면 ▲이도2동을 한동수 ▲용담1·2동 이창민 ▲삼양·봉개동 박안수 ▲화북동 강성의 ▲아라동갑 김봉현 ▲대륜동 강명균 ▲대정읍 이경철 후보 등 7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삼양동·봉개동에서는 박두화 의원이 탈락했고, 전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인 박안수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아라동갑은 홍인숙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민주당 충북도당은 지역별 순위투표와 단수 추천 절차를 거쳐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선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각 시·군별 기초의원 비례대표 정수는 청주 5명, 충주·제천 각각 2명, 군 단위 지역은 각각 1명으로 배정돼 있다. 민주당은 이번에 확정한 후보들을 본선에 세워 의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청주시는 최진아 후보와 이민형 후보가 여성 후보 경쟁에서 각각 1위, 2위를 확보했다. 노인·청년 후보군에서는 마재광 후보가 1
충북 괴산군수와 증평군수 선거는 일찌감치 ‘복수혈전’이 성사됐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나용찬·이준경·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를 놓고 치른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4~16일 결선 투표에서 나용찬·이차영 예비후보 중 1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다.누가 돼도 본선에서 전·현직 군수가 재대결하는 구도다.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는 45대이고 이차영 예비후보는 44대, 나용찬 예비후보는 43대 군수를 지냈다.송 군수는 당내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해 민주당 최종 주자를 기다리고 있다.송 군수는 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본선에 오르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김학관 예비후보는 30일 같은 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청주·충북 상생을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했다.이날 김 예비후보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 미래 경쟁력은 청주의 도시 혁신과 산업 성장,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서 시작된다”며 “도정과 시정이 하나의 엔진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두 후보는 △안전도시 청주 구현 △규제 혁신과 도·시 공동 행정체계 구축 △미래지향적이고 실용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문대림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5%,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며 지역 정가에서도 합종연횡이 시작됐다.맹정섭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10일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함께 경선에 나섰던 곽명환 충주시의회 부의장은 노승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곽 부의장은 지난 10일 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충주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체된 충주를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시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