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암호화폐 규제 중앙집중화를 검토하며, 유럽증권시장청이 핵심 감독기관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2025년 초 발효된 암호화폐 시장 규제법은 EU 전역에서 통일된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지만 시행 과정에서 회원국 간 불균형이 뚜렷해지며 규제 차익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레윈 뵈넨케 크립토 파이낸스 그룹 전략 책임자는 '바이트사이즈드 인사이트' 팟캐스트에서 유럽 내 MiCA 적용이 국가별로 크게 차
미국산 감귤이 무관세로 대량 수입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오영훈 도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제주녹색당은 2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도정은 만다린 관세 철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요구했다.제주녹색당은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만다린 관세율은 144%에서 매년 9.6%포인트씩 15년에 걸쳐 감축돼 올해부터 0%가 적용된다"며 "관세가 점차 낮아지면서 미국산 만다린의 연간 수입량은 2017년 0.1t, 2020년 511.8t, 2024년 2875.7t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22시간전
울산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오르내리며 춥겠고 주말을 전후로 기온이 큰 폭으로 출렁거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울산 아침 최저기온은 -5℃로 춥겠지만 최고기온이 8℃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10일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4℃, 낮 최고기온은 10℃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한
새해 첫날 울릉도가 기록적인 폭설과 강추위에 갇혔다. 사흘간 30cm가 넘는 눈이 쏟아지며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 섬 전역이 설국으로 변했다.지난달 31일 밤 대설주의보가 대설경보로 격상된 이후 울릉도에는 쉼 없이 눈이 이어지면서 1일 하루에만 18.9cm의 신적설을 기록, 4일까지 누적 적설량은 32cm에 달한다.경북 울릉군은 폭설로 인한 교통 마비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교통 이용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과 동절기 농어촌버스 안전수송대책 가동에 나섰다.4일 울릉군에 따르면 주중 교통항공팀장 등 2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공장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고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울주군 웅촌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공장 내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옮겨붙는 등 재산 피해가 컸다.앞서 같은 날 새벽 시간대에도 화재가 빈발했다. 오전 3시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나 40여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오후 3시 14분께 울릉도에서 발생한 뇌출혈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포항으로 긴급이송 했다.동해해경청에 따르면 A씨는 뇌경색 증상으로 19일 오후 1시 50분께 울릉의료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워 동해해경청으로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울릉도·독도 인근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포항회전익항공대 헬기를 이용해 울릉도에서 오후 3시 14분께 환자와 의료진을 탑승시켰다.응급환자는 기내에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이동,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고, 전날에는 방파제 추락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3시13분께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18분 만에 완진됐으며, 다행히 두 건의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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