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0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여성·청년·정치신인에게 더 넓은 기회를 보장하고, 후보 풀을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추가 공모를 실시키로 의결했다.추가 후보자 공모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이날 회의에서 객관적인 공천을 위한 심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덕성, 정체성, 기여도 등 각 소위에서 논의된 공천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해 심사의 예측 가능성과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
김권수·박명균·한경호 등 국민의힘 진주시장 세 예비후보는 25일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조규일 현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세 후보는 건의문에서 진주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세 후보는 조 시장에 대해 ▲심각한 사법적 리스크 ▲당 기여도 부족 및 당원 분열 가능성 ▲포퓰리즘적 정책 논란 ▲8년 시정 성과에 대한 부정적 평가 ▲시민 신뢰 하락 등을 사유로 제시했다.건의문에는 지난해 경남도 감사에서 지적된 다수의 위법·부당행위와 올해 2건의 사건이 경찰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 일정 등 주요 공천 사항을 의결했다.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 일정은 30일 산청, 거창, 함양, 창녕, 밀양, 의령, 함안, 거제, 통영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4월3일 사천, 하동, 남해, 고성, 합천, 양산, 진주 등 7개 시군과 비공개 신청 대상자에 대한 면접이 이뤄진다.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돌입하며, 당 기여도,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능력, 본선
전기를 활용해 난방비를 대폭 아낄 수 있는 히트펌프 보급사업이 오는 4월 본격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보급 대상 공기열 히트펌프 제품 심사 일정에 맞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기후부는 보급대상 히트펌프 제품 선정을 위해 히트펌프의 성능, 환경성, 산업 기여도 등을 고려해 3월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하는 고효율 설비다.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기존 가스․기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78개 부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시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성과지표의 품질과 달성도, 주요 시책사업 기여도,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3개 △장려 6개 △도약 1개 등 총 11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합동평가 대응 및 주요 업무 성과지표 달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우수 공무원 10명도 함께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복지정책과는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가 꾸준히 거론돼 온 박병우 전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이를 접고, 이근수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국민의힘 경선 심사 마감을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후보 단일화는 지역 선거 판도를 뒤흔들 하나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 전 이사장은 8일 오후 대구 북구 태전동 이근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선 관련 중대 입장 표명 및 결단을 선언했다. 이번 단일화로 이 예비후보는 본선 경쟁력과 당내 통합 기여도 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이사장은 입장문
국민의힘은 최근 2026년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기존 부적격 기준을 재확인하고, 5대 부적격자 원천배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청년·신인·여성 가점 확대와 함께 감산 기준까지 추가되면서 공천 룰이 한층 촘촘해졌다.이는 단순한 여론조사 순위로는 공천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다.이번 경북도민일보가 실시한 포항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권은 10%대 초반에 불과하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 심사 △당 기여도 △정체성 검증 △가점·감점 요소 등이 반영되면 순위는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다.특히 하위권 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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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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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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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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