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당론으로 내세운데다 지역 시민단체도 연이어 속도감 있는 추진에 적극 지지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지역 내 일부 여론이 형성돼 발목을 잡을 뻔한 주민투표가 빠진다면, 도의회 의견수렴과 특별법안 발의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시간전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
광주시는 1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공유학교 학교 맞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구체적·실효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개최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안전 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자치구 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구민안전보험’ 개편안을 확정했다.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은 자치구별로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이 달라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혜택을 받는 구조였다. 또한 광주시와 자치구 간 일부 보장 항목이 중복돼 예산 대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지난해 5개 자치구간 실무 협의를 거쳐 구민안전보험 운영에 대한 공동 합의를 이끌어냈다. 개편안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오는 2월부터 ▲상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LG이노텍이 광주에 공장을 증축하며 차량용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 확대에 나선다.LG이노텍은 광주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신사업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투자금으로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AP모듈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설이 완료되면 광주사업장의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차량용 AP모듈은 차량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디지털 콕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를 16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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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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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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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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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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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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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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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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