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와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장기요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장기요양 인력 수급을 활성화함으로써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운영 △교육생의 현장실습 기관 연계 및 실습 환경 지원 △실습생의 실습기관 이
한난이 중장년층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강사로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 자격 취득, 지역사회 강의 활동을 연계해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AI 디지털 문해교육사로 양성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해 노인 등
2주전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7일 인천시청 신관 라운지에서 기념식과 함께 출판회를 열었다. 참석한 많은 내빈과 관계자들의 환호속에 KACE인천이 그동안 걸어온 40년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40년 비전을 공유했다.1983년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KACE인천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단순히 사회 활동을 하는 평범한 모임에서 시작해서 지역의 문제를 여성의 눈으로 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민형 전문가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6일 옥천지역 농협, 옥천자율방범연합대와 `우리동네 순찰 뱅크' 업무협약을 했다.`우리동네 순찰 뱅크‘는 자율방범대의 마을 안심순찰 운행거리 등 활동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농협이 일정 금액의 생활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 공헌형 치안모델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 옥천군지부 현석환 지부장, 옥천농협 임락재 조합장, 청산농협 고내일 조합장, 이원농협 이중호 조합장, 옥천 자율방범연합대 전병석 대장 등이 참석했다.참여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최근 몇 년 사이 ‘ESG’는 뉴스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진천형 ESG’를 살펴보고자 한다.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개념으로, 당초 투자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잣대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며, 투명하지 않은 경영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자본시장의 냉엄한 경고에서 출발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는 지난달 26일 한림체육관에서 ‘2026 제주시지회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 및 지체장애인 가족, 비장애인이 어울림의 마당으로 친목 도모와 적극적인 사회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는 공간 조성, 건강증진과 자아발전의 기회도 제공했다.오형범 지화장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더 크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낼
미래에셋생명은 AI 혁신과 변액, 연금 보험의 서비스 강화를 강조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미래 100년을 향한 핵심 경영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보험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미래에셋생명은 2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행보와 함께 보험업계의 화두인 AI 기술 혁신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보험 업무에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DNA 자체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
현대로템이 탄소중립 이행과 협력사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목표를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어제 밝혔다.보고서는 ‘창의적 혁신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성장’이라는 현대로템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대응 방안과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배출 절감과 협력사 상생성장 추진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리더 양성과정 수강생을 다음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1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다음달 22일부터 8월19일까지 5회, 17시간에 걸쳐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여성주의 환경교육과 공동체 가치 회복에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여성과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 △대상 맞춤형 여성주의 환경교육 이론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여성주의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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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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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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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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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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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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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었다. 1970년대에 있을 법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개발프로젝트인데다, 기업을 중심으로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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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신속등재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오는 8월 대상 약제 접수를 마감하고 9월 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