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공주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월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봄철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488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점검 분야별 소관 부서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 488곳은 유형별로 관내 도로 노선의 포트홀, 급경사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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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5일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혹한과 제설제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과 주요 부품 노후화 등 잠재적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동결·융해 현상이 반복되는 시기로, 옹벽이나 사면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인 4월 10일 이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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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해빙기 구조물 하부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수도권 제1순환선, 경부고속도로 등 8개 노선 164개소에 대해 ‘해빙기 구조물 하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변화로 인해 콘크리트 박락이나 부착 시설물 탈락 등 구조물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고속도로 하부 도로와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본부는 지난 4주간 각 지사별로 소관 구조물에
겨울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는 해빙기를 맞아 경산시가 시민들의 발이 되는 도로 안전의 최전선을 점검하고 나섰다.경산시는 5일, 해빙기 고위험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로 유지관리에 헌신하고 있는 도로보수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보는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봄 나들이철을
꽁꽁 얼음축제로 들썩이던 영양의 긴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스며드는 요즘, 영양군을 관할 하는 현장에 근무하는 소방관으로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해빙기 안전’입니다.우리 지역은 산지가 많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낮 기온이 오르면 봄처럼 느껴지지만, 밤에는 다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반복됩니다.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땅과 계곡, 축대와 옹벽이 녹기 시작하면 겉보기와 달리 내부는 매우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집니다. 특히 영양군은 지난 25년 봄 산불의 확산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피해 현장의 지력 약화로 해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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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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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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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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