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은 교학상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스승을 찾아 시상하는 ‘제3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특수학교,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현직 교원과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기여한 교육자를 대상으로,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기관장 또는 국민 추천없이 대상 자격이 된다면 누구나 공모 신청이 가능하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