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은 20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2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이 구매한 물품은 문구세트, 쿠키세트, 건강차 등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매달 전달될 예정이다.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러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
S-OIL이 협력사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700여만원을 들여 휴게시설 7곳을 조성해 전달했다. S-OIL은 27일 온산공장에서 ‘2026년 협력사 휴게시설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7곳에 이동식 휴게시설을 각각 전달했다. 행사에는 홍승표 S-OIL CSO 등 임원과 휴게시설 지원 대상 협력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휴게시설은 냉방설비를 갖춘 이동형 컨테이너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여름나기 한 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600만원은 지역사회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다. 곰탕 구입비 400만원은 S-OIL, 두유 100박스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의 지정기탁으로 지원됐다. 신동섭기자
정유사 S-Oil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9650억1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당해실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11조3435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485억원 대비 4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650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3439억71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5145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667억8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5145
정유사 S-Oil이 보통주와 우선주 각 1주당 8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10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0일 해당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불참 이사는 없었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고 명시됐다.배당금 총액은 931억3651만원이며, 이 중 우선주 배당금 총액은 30억7028만원이다. 배당금 총액 산정에서 제외된 자사주는 우선주 18만4080주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6%, 종류주식 1.3%
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3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3억 27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해경영웅 시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S-OIL은 조난 선박 구조, 해양오염 방지, 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S-OIL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핵심 보고 이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 및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을 5가지의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대응 전략과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서는 ESG 공시 프로세스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김인기그곳에 가면 72.7 × 53cm Oil on canvas삶의 온기를 풍경으로 기록하는 화가. 미술학 박사개인전 17회. 단체전 390여 회 참여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역임현) 한·중미술교류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회원 그늘 아래 놓인 시간김인기의 작품 ‘그곳에 가면’은 풍경을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 스며든 사람의 시간을 함께 떠오르게 한다. 화면 한가운데 든든하게 서 있는 큰 나무와 그 아래 조용히 앉아 있는 작은 인물, 그리고 마을과 길이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자연의 전경을 넘어 삶이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을 잇따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과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WHALES UP 야구클리닉’을 각각 진행했다. 13일 열린 기업체 야구클리닉에는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지역 기업체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함께 투구·타격·수비 등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14일에는 달천고, 마이스터고, 남창
S-OIL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3일 S-OIL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8%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40억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순이익도 지난해 2분기 668억원 적자에서 올해 51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부문은 매출 9조293억원, 영업이익 5324억원이었고, 윤활부문은 매출 1조3017억원, 영업이익은 477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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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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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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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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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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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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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진행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1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했다. 이번 실습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6명이 가경·산남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실제 구급대원과 함께 24시간 교대 근무를 수행하며 진행했다. 이학수 서장은 “이번 실습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승 실습을 통해 얻은 값진 현장 경험이 훌륭한 구급대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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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순구개열 치료, 구강악안면외과의 체계적 접근이 중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부모들이 있다. 과거 흔히 ‘언청이’라고 불렸던 구순구개열은 선천적으로 입술인 구순이나 입천장인 구개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내에서도 출생아 약 700~1000명당 1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코 낯선 질환은 아니다.구순구개열은 임신 초기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입술과 입천장을 이루는 조직이 정상적으로 융합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유전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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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서 2연패
김아린이 ‘2026년 제23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5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아린은 대회 2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의 스쿼시 선수들이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아린은 제22회 대회에 이어 올해 제23회 대회까지 연속으로 왕좌에 오르며 여자 U15부 최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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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공염불 돼가는 한반도 비핵화.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지난 주 북한 핵 전력의 구체적 규모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핵무기가 50개 이상이면 자체 방어와 반격의 동시 수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선제 핵 공격을 받아 손실을 입어도 핵으로 보복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이라는 얘기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 등도 핵탄두 50개 보유 시점에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북한의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줄기차게 강조해온 미국의 대통령에게서 기밀사안으로 관리돼온 북한 핵무기 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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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다시 신화 속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웠던지 이제는 30도가 조금 넘는 날씨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하곤 한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풍경과 오솔길에 피어난 보라색 맥문동 꽃을 보며 여름을 느끼고,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곧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우니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다고 입소문 난 영화를 보면 더위도 해결되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스 신화에는 수많은 신들과 영웅이 나오는데, 그 중 한명인 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