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사업자 CJ ENM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1345억1110만1925원, 영업이익은 1328억8774만1945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8억4897만1577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4억949만7448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0억1368만226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에는 당기순손실 5808억4742만9608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티빙·FIFTH SEASON
콘텐츠 사업자인 CJ ENM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2316주를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처분은 주식기준보상으로서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부여에 따른 자기주식의 교부를 목적으로 한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22316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6만9000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금액은 6만9000원으로, 처분 예정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 처분 방법은 장외처분으로 진행되며, 처분 상대방은 직원 총 1395명이다.처분 전 CJ ENM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기타취득
콘텐츠 사업자 CJ ENM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 실적을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4377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60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51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손실 80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20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글로벌 IP파워하우스 CJ ENM이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까지 총 6개 IP를 빛낸 주요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를 '2026 비저너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업계에 의미 있는 시작을 보여준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인에게 오래 사랑받으며
CJ ENM이 지난해 영업이익 13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조1345억 원을 잠정 집계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2% 늘었다.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3416억 원, 영화·드라마 부문은 1조457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 14.5% 감소했다. 그러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과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개선되며 전체 수익
CJ ENM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J ENM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110% 증가해 시장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증권가는 방송 광고 업황 부진과 높은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티빙 광고 성장과 음악 IP 흥행, 콘텐츠 유통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방송 광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동시에 CJ의 '꿈지기' 철학과 함께하는 'TEAM CJ'로서 '글로벌 No.1'을 향한
CJ제일제당이 치킨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간편식 치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 스타일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등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CJ제일제당의 치킨 제품 판매량은 1200만 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매운맛, 바삭한 식감, 간편 조리 등 다양한 특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홍고추에 딸기잼의 달콤함을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공세에도 CJ CGV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올해 대형 신작 개봉과 함께 적자 매장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CJ CGV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6700억원, 영업이익은 301% 늘어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의 존재감이 서서히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지주사 임원으로서 그룹의 미래 사업과 성장동력 전반을 총괄하고 있음은 물론, 최근 글로벌 현장으로까지 보폭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경영 승계를 위한 전초전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동규 부사장, 우진플라임 주식 4만6000주 추가 매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익환 대표이사, 우진플라임 주식 증여로 지분율 감소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김익환 대표이사가 주식 증여로 인해 지분율이 감소했다. 2026년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김익환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9만8000주를 김윤미, 김윤선, 김기천에게 증여했다.이로 인해 김익환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3월 21일 기준 505만286주에서 2026년 2월 6일 기준 485만2286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5.25%에서 24.26%로 0.99%포인트 하락했다.우진플라임의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에 핵발전소 8기 건설하면 전력자립 가능
이재명 정부가 핵발전소 2기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윤석열 정부가 만든 핵발전 확대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26...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요타, 자동차용 게임 엔진 '플루오라이트' 공개
토요타가 차량 내 디지털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해 자체 게임 엔진 ‘플루오라이트’를 공개했다고 더버지가 9일 보도했다. 토요타 커넥티드 북미법인 수석 엔지니어 제이미 커버가 FOSDEM 2026 컨퍼런스에서 플루오라이트를 발표했다.플루오라이트는 차량 내 3D 튜토리얼, 환경 매핑,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가 차량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마케팅 시각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참여 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