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브이엠이 2026년 1월 16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783억1000만원이며, 이는 브이엠의 최근 매출액 대비 111.43%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026년 5월 15일까지로, 판매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납품 시 대금의 90%, 셋업 완료 후 대금의 10%로 명시됐다.계약 상대방인 SK하이닉스는 반도체소자 제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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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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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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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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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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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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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우, 최재명 턱밑까지 추격 [이슈in]
유지우가 과연 최재명을 꺾고 '신인 트롯 괴물'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함께 준비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흥 트롯 괴물' 투표가 오늘 자정 마감된다.이날 오전 기준 최재명이 간발의 차로 앞서 나가고 있는 중.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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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수열에너지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 본격 대응
춘천시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춘천시는 올 하반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1월부터 분양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대1 기업 맞춤형 마케팅과 투자 의향 조사, 수요기업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용역은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또 2월부터는 춘천시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분양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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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인천 앞바다 야간 조업 ‘규제 완화’…“어업 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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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간 인천 앞바다에서 야간 조업을 금지해온 항행 제한 규제가 오는 3월부터 대폭 완화된다. 인천 전체 면적의 2.2배에 이르는 해역에서 조업 시간이 늘어나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직결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1982년부터 이어진 연안 해역 야간 조업과 항행 제한 규제가 완화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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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6.3 지선 원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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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7일 오전 10시,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곽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원주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지평을 열겠다”며 “수도권 광역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원주가 지향해야 할 핵심 경제 비전으로 ▲첨단 물류허브 경제도시 ▲은퇴자 기회도시 조성을 제시하며, 이를 ‘원주 경제의 두 개의 심장’으로 규정했다. 곽 부의장은 “다국적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연매출 1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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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스마트양식부터 항만관리까지…미래 수산 경쟁력 강화 총력
강원자치도 해양수산국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한 주간 스마트양식 육성, 어업 경쟁력 강화, 항만·어항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현안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수산정책과는 27일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의 강원지역 방문에 맞춰 스마트연어연구원에서 스마트양식클러스터 현장 점검과 함께 강원 수산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2025년 선정된 근해어선 4척에 대해 총 32억 원 규모의 감척 매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대비한 어업인 설명회 준비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지방어항 유지관리와 어항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