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 이후 반등 흐름으로 돌아섰다. 코인360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50분 비트코인은 7만106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21% 상승했다. 주요 급락 구간을 벗어나 7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진입이 일부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04%로 시장 중심 역할은 유지하고 있다.이더리움은 2107달러로 +0.59% 상승하며 반등 흐름에 동참했다. 리플은 1.43달러로 +0.18% 소폭 상승했고, 트론(T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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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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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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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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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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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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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새봄을 준비하는 다정한 선택, 고향사랑기부제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 봄의 문턱에 서 있다. 아직은 찬 기운이 남아 있지만 계절이 바뀌듯 마음의 온기도 조용히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이러한 온기를 제도로 구현한 것이 바로 고향사랑기부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복지·환경·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특정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일정 부분은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남원읍은 이 제도를 지역 상생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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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국비 12억 확보… ‘중대재해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테크노파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2억 원을 확보해 도내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TP는 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를 비전으로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젝트다.중대재해 발생 위험은 높으나 자체적인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안전 교육 ▲안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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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MWC 2026’ 참가 ···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 공개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박람회로 모바일, AI, 클라우드, XR, IoT, 5G 등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이 공개된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를 모색한다.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 분야의 실제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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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수산시설 정비 본격 추진...4억 8100만원 투입
서귀포시는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해녀탈의장, 어장관리선 등의 시설물을 정비하여 조업환경을 개선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수산시설 분야 지원 사업에 4억81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산시설물과 어업생산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업적 어업을 영위하는 어촌계와 같은 수산단체에 시설을 정비하는데 드는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월에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35개 어업단체에서 신청했으며, 이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초 최종 사업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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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줘, BCG·크래프톤·아마존 출신 정희재 CFO 영입
글로벌 인공지능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가 최고 재무 책임자로 보스턴컨설팅그룹·크래프톤·아마존 출신의 정희재를 영입했다.정희재 CFO는 경영·재무뿐 아니라 IT 기술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IT 특화 전략가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사업개발·M&A 분야 16년차 베테랑이다.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유수 기업의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