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김경아 상무가 12월 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보통주 3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아 상무는 11월 25일 신규 선임된 비등기임원이다.12월 1일 공시에 따르면, 김경아 상무는 삼성전자 보통주 37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555%다. 이번 보고는 김경아 상무의 신규 선임에 따라 주식 소유 상황을 처음으로 보고한 것이다.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12월 1일 16시 10분 기준으로 10만800원으로, 전일 대비 30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