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철도 사업과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2040년 인구 48만명 달성을 골자로 하는 인구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양산과 부산을 잇는 양산도시철도가 올해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가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추진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또 김해와 양산, 울산을 잇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도 2024년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며, 예타 결과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광역 철도망을 통해 인구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