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현행법상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제2차 미세먼지 종합계획’에 대한 심의 일정 등을 고려해 2031년 2월까지 위원회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토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 천안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건설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온 저하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미끄러짐·추락 등 근로자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공품질과 안전 확보가 곤란한 공정에 대해 공사를 일시 중지한다. 공사 재개 전까지 가시설 안전점검, 현장 정리 및 위험요소 제거, 자재 보관 상태 점검, 안전시설 유지관리 등 현장 안전관리와 시설 보호 조치를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재난 또는 안전과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다만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이달을 끝으로 일몰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율은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L당 휘발유는 57원, 경유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문음미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겨울방학과 설 명절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설
문음미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 초부터 시작해 2월까지 삼례읍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졸업문화 조성을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은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김석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김만식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행복+ 더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나선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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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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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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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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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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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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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해야
올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8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크루즈는 한 번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하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실제 크루즈 1척당 승객 3000명이 제주 방문 시 6억6000만원, 전세버스·관광통역안내원·예선료 등 민간 수입 9300만원, 터미널 이용료·입항료 등 항만 수입 4400만원 등 약 8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는 펜데믹 이후 크루즈관광이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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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인구감소'...제주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2700명 감소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1년새 270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글로벌역량 교육 및 IB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제주시 원도심 소재 제주남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 그리고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등에서는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학생 수 7만 8664명 규모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전체 학생 수는 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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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 추위’ 기승…한파 피해 주의해야
대한을 맞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제주지역도 지난 20일 체감온도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가 싶더니 21일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4~6도로 더 떨어지고 눈까지 내리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22일에도 체감온도 영하 4~5도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다.특히 이번 ‘대한 추위’는 최소 주말까지 지속되고, 21~22일에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농작물 등의 한파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제주지역 예상 적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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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弱肉强食)’ 더 이상 안 된다
최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세계 패권 경쟁의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에 집착,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더구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나토를 중심으로 한 서방 동맹의 분열을 은근히 기대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울 정도니 그린란드를 놓고 향후 국제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추이가 주목된다.▲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캐나다 동북부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216만6000㎢로 한국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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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명문대 진학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 입증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 관내 고등학교의 명문대학교와 우수학과 진학률이 2020학년도 7.6%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