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시작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품 총 17억 6백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15억 원을 초과 달성하고, 나눔온도 113.8도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운동이다. 기업·단체·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를 꾸준히 상승시켰고,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뜻깊은 결실
포장재·화장지 제조 기업 깨끗한나라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깨끗한나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82억141만5000원으로, 2024년 5370억4988만6000원 대비 5.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26억2910만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9억219만3000원 대비 2408.2% 감소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472억8378만8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21억4280만원 대비 113.5% 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 ▲지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오픈AI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를 출시했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덱스 시큐리티는 코드 저장소에서 취약점을 찾고, 검증하고, 수정안까지 제시한다.코덱스 시큐리티는 오픈AI가 지난해부터 소수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해온 보안 리서치 에이전트 '아드바크'에서 발전한 제품으로 코드 저장소를 분석하고, 의심 취약점을 샌드박스 환경에서 검증한 뒤, 개념 증명 익스플로잇을 생성해 실제 영향도를 확인하고
랭체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해리슨 체이스가 AI 에이전트 개발 핵심 과제로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꼽았다.하네스는 AI 모델이 루프를 돌며 도구를 호출하고 장기적으로 실행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행 환경이다.체이스 CEO는 벤처비트 팟캐스트에 나와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연장선"이라며 "최근 추세는 모델 자체에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제어권을 보다 많이 넘기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모델이 무엇을 보고 보지 않을지 스스로 결정
암호화폐 업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10억달러 벌금 합의 후 모든 혐의를 벗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가 보도했다. SEC는 그가 2023년부터 자전거래로 TRON 활동과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해왔다.SEC는 저스틴 선이 TRON 플랫폼에서 수백만 건의 허위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부풀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 제이크 폴 등 연예인들이 대가를 받고 암호화폐를 홍보했지만, 이를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