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생성형 AI 활용이 실험 단계를 넘어 행정 현장에 정착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모든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업
의성성냥공장에서 선보였던 전시 작품이 전시장을 떠나 새로운 공간에 자리 잡았다.의성군은 김진우 작가의 설치 작품 ‘의성탐사선’이 지난 28일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 설치되면서, 기획전 종료 이후 작품 활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의성읍 향교길 57-4에
미래에셋생명은 사내 업무 생산성과 지식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 챗봇 ‘M:AI’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해 금융권의 보안용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직거래가 고령 농가의 판로 개척 어려움을 해소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NS 활용이 서툰 농민을 대신해 판매 창구 역할을 자처한 사례가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포항시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은성 씨는 지난해 늦가을, 과수원을
창원시를 포함해 경남지역 어린이집·유치원 폐원이 늘면서 공간 활용이 지방자치단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2010~2023년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시설 수 감소 현황’을 보면 경남 지역 감소 폭이 가장 크다. 경남은 어린이집·유치원 수가 2010년 323
산업 현장과 기술 대전환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인공지능 교육 움직임이 인천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다.AI 활용이 제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1일 인천상공회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의 주택 활용이 단순한 자금 인출로 종결되지 않고, 은퇴 시점에 다시 연금자산으로 복원되도록 하는 조건부 인출 및 환류 장치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1일 보험연구원 강성호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연금자산과 주택자산의 상호 연계 사례와 시사점’ 보고
영지식 기반 비트코인 레이어2 시트레아가 메인넷을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메인넷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온체인 자산 활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트레아는 비트코인을 단순 가치 저장 수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확장하는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시트레아는 벤처캐피털 파운더스 펀드와 갤럭시 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투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선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환경에서 고령층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현실적인 장벽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소비자에게 ‘찾아가는 상담’ 방식으로 대응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센터 지정은 경북도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이 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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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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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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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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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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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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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자립 도전 자활사업 활성화 논의체계 본격 가동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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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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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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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마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05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패해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마인츠는 14일 오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4로 크게 졌다.최근 3연승을 달렸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마인츠는 승점 21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나란히 승점 19를 기록 중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 16위 베르더 브레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터라 마인츠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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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2월 직속기관장협의회 성황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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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직속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15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3일에는 강원국립전문과학관을 시찰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교육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기관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2026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직속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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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