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변신, 신세경과 함께 절절한 멜로와 함께 거친 액션을 선보인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온 박건을 연기했다.액션 영화라 예상했던 '휴민트'에서 뜻밖에 멜로를 담당했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도약을 본격화한다.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이원화 지원체계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동시에 견인한다.구미시는
혹한의 바람이 매섭게 불던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은 강원도민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가득 찼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서울로 상경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을 향한 도민들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었다.이날 결의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삭발을 감행하며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상징적 퍼포먼스를 넘어, 정치적 결단이자 국회를
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9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30% 이상 변동 공시를 제출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변동이 글로벌 수주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더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