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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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6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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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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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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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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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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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4년 연속 하락해 역대 최저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이직률이 1.9%로 집계돼 4년 연속 이직률이 하락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 총이직률은 1.9%로 집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이직률은 2021년 4.5%, 2022년 4.0%, 2023년 3.4%, 2024년 2.7%였으며 지난해 1.9%까지 낮아져 총 이직률이 2%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총이직률은 퇴사자뿐만 아니라 승진, 부서 이동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한 모든 직무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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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막판 지지 호소..."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호소문을 통해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서귀포는 지금 멍들어 있다. 26년간 민주당 의원들만이 여러분을 대표했다"며 "떠나는 청년들, 문 닫는 가게들, 11년째 땅에 묶인 성산읍 주민들의 재산권, 표류하는 제2공항 이것이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는 "이제, 그 민주당이 보낸 후보가 서귀포에 내려왔다"며 "서귀포 시민 여러분을 ‘제주 한달살이’를 하듯이 서귀포 선거판을 한달이면 충분하다고 보는 낙하산 후보"라고 성토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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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연구소 창립 37주년, 영화 '내 이름은' 상영회 개최
제주4·3연구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회원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 상영회를 열고 제주4·3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주4·3연구소는 지난 5월 30일 제주시 소재 CGV 제주 2관에서 창립 37주년 기념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구소가 지난 37년 동안 이어온 제주4·3 진상규명과 기억 계승 활동을 돌아보고, 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989년 창립된 제주4·3연구소는 제주4·3 진상조사와 연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4·3의 역사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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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650억원 육박…올해 최고 실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5월 6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1일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부문 매출이 총 649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59억5,000만원보다 16.1%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4월 635억9,800만원과 비교해서도 2.1% 늘어난 것이다. 5월 기준으로 매출 6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월간 기준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롯데관광개발은 중동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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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준·특임 감사인 청렴역량 강화
전기안전공사가 준·특임 감사인을 대상으로 청렴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운영 중인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 ▲인권 ▲내부통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