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국가로 최종 귀속됐다. 이번 국가 귀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장기간 미환수 상태로 남아 있던 친일 재산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해 국가 귀속까지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그간 국가기록원과 각종 공적 자료를 조사해 총 6필지의 친일 재산 의심 토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1필지가 국가 귀속 대상임이 확인돼 최근 국가로 귀속 절차를 마무리했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충북 진천군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95%를 기록하며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정비 등 마지막 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덕산읍 두촌리 일원의 대화공원, 원봉공원, 강당말 공원, 완충녹지 9호 등 약 5.9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미루나무, 계수나무 등 교목 1557주와 수국, 병꽃나무 등 관목 5만7101주를 식재해 쾌적한 도심 녹색 대동맥을 마련했다. 군은 2
충북 진천군은 ‘2026 진천군 전국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책 읽는 도시 생거진천, 글로 소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진천군민은 물론 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독서 문화 축제다. 이번 공모전은 진천군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진천의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가 폭넓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부문을 나눠 지정 도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성인부 지정 도서는 김애란
충북 진천군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최종 신청률 98.62%를 기록했다.군은 지난 3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6만6707명 가운데 98.62%인 6만5785명에게 총 117억여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특히 지급된 지원금의 89.54%가 이미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돼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지원하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국가로 최종 귀속됐다.이번 국가 귀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장기간 미환수 상태로 남아 있던 친일 재산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해 국가 귀속까지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군은 그간 국가기록원과 각종 공적 자료를 조사해 총 6필지의 친일 재산 의심 토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이 가운데 1필지가 국가 귀속 대상임이 확인돼 최근 국가로 귀속 절차를 마무리했
충북 진천군이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글로벌 외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군은 2일 오전 진천군청에서 캐나다계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아마데우스 그룹’의 브란코 사르카닌 회장과 초평 금곡지구 개발 협력을 위한 온라인 1:1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양측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진천군의 입지 여건과 초평 금곡지구의 투자가치 설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인센티브 △아마데우스 그룹 측의 투자 구상 청취, 질의응답 순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5시간전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Generic placeholder image
든든한방병원, 이형상축구교실과 업무협약(MOU) 체결
5시간전
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4시간전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표소 문 막아섰던 '올다르크' 구속 면해
5시간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됐고, A씨가 달아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A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정치권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출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뒤에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