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체장애인협회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즉석밥과 죽 등 식료품을 청전동 소재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밥 20박스와 영양죽 120박스를 지원했다. 주인점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협회 회원들 역시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더 어려운
NH농협은행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손잡고 농식품 바우처 이용 활성화 및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따뜻한 쌀밥 2만 그릇’ 이벤트를 오는 5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시대에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덜어주고,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다.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한국농협 백미밥’ 1세트가 현장에서 증정되며, 한정
  충북 증평군은 복지 문턱을 낮춘 새로운 생활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이나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30팩씩 월평균 480팩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가 준비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증빙서류나 심사 과정 없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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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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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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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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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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