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3일 인삼약초건강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수립 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7개 시장 협의회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장별 현안과 발전방안, 공동 협력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해 시장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관광 콘텐츠 확충 등 상권 활성화 사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13대 제주도의회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봉현 의원이 선임됐다.제주도의회는 6일 오후 4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선임했다.1기 예결위원장에 김봉현, 부위원장에 장정훈 의원이 뽑혔다.예결위 위원 15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더불어민주당=강정범, 김봉현, 박안수, 박지은, 박호형, 송창권, 양경호, 오경남, 오은초, 임혜주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이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24~26일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제주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소통과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 기사는 제주포럼 청소년 기자단이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재학 중인 고현준, 김동현, 박정현 학생이 작성했다. 【편집자 주】제21회 제주포럼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와 위협, 그리고 AI 시대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지난달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사이버 넥
지난해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충북개발공사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해왔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적시 자금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