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7월 2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306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외 3건, ▲영양군 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그 중 기존에 제정된 규칙과의 중복 적용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
영양군의회는 2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306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외 3건, ▲영양군 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그 중 기존에 제정된 규칙과의 중복 적용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
관악구의회는 7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6회 임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규정안 등 각종 안건 31건을 원안 및 수정 가결하였다.장동식 의장은 “임시회 기간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친 선배, 동료의원들과 원활한 회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관악구의회는 앞으로도 감시와 견제라는 본
고령군의회는 6월 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2건 ▲의원발의 규칙 개정안 1건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 총 18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4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예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고령군의회는 6월 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2건 ▲의원발의 규칙 개정안 1건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 총 18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4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예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대안을 제시했다.
김석희 기자 = 철원군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6회 철원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21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
김만식 기자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제306회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 감사장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옥외광고물 게시대 자체를
군정을 감시하고 민생 현안을 짚는 고령군의회 본연의 역할이 6월 정례회에서 빛을 발했다. 고령군의회가 6월 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실질적인 군정 감
영양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06회 군의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 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외 3건 △군 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 규칙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 가결했다. 그중 기존에 제정된 규칙과의 중복 적용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 규칙안’을 공동 발의해 원안 가결했다. 그리고, 장수상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제306회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 감사장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옥외광고물 게시대 자체를 철거하자는 파격 제안을 내놨다.안 의원은 도시과 소관 ‘불법현수막 단속 및 관리현황’에 대한 질의에서, “매년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행정사무감사 단골 이슈이지만 현실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형평성 없이 불법현수막이 난립할 바엔, 차라리 게시대를 아예 없애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했다.그는 “게시대는 애초에 시민의 질서 있는 의사 표현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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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2025년 하계방학을 맞아 국제처 국제교류협력팀 주관으로 다양한 국제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계 대학생들과의 실질적인 학술·문화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올해 7월에는 전 세계 15개국 29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5 International Summer School I’과 중국 서안 유라시아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단기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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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옹호 및 5.18 민주화운동 폄하 논란에 휩싸인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끝내 자진 사퇴했다. 범여권에서 일제히 그를 향한 규탄 목소리를 낸 데 따른 불가피성 처세로 풀이된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오늘 오전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이 논란 증폭에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강 비서관은 앞서 자신의 저서인 를 통해 “사법부에 저항해 유리창을 깨고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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