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급식비 지원은 1월 겨울방학부터 본격 시행되며, 현재 운영 중인 센터에 우선 적용된다.또한 2026년 상반기 중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도 다가오는 여름방학부터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방학은 돌봄이 특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아동들이 차별 없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돌봄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