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 노인,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무료 결핵검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의료 접근성 부족 등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실시된 이동검진에는 외국인 주민 175명이 참여해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X선 촬영을 받았다. 보건소는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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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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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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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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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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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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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기사고 주의…전기안전공사,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 발표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누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을 발표했다.공사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침수된 환경에서는 감전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소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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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 논의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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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 ‘제주의 시간’ 선정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에 김다운 감독의 ‘제주의 시간’이 선정됐다.㈔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를 통해 접수된 5편을 심사해 김 감독의 ‘제주의 시간’을 뽑았다고 9일 밝혔다.‘제주의 시간’은 비자림로 확장 공사 이후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30대 여성 5명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제주의 난개발과 이에 맞서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실천과 연대를 세심하게 기록, 제주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개인의 삶과 관계망, 실천으로 연결해 묵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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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활성화 새판짠다’
    충남도와 시군, 충남연구원이 ‘지역공동체가 서로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도·시군 지역공동체 담당 직원과 충남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간 공동체 정책의 정합성 확보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조사 방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는 전담팀을 총괄 운영하면서 시군간 의견 조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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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중국간첩' 허위주장 유튜버, 1심 벌금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1심에서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기소된 50대 박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이날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