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8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2026년 첫 움프살롱을 개최한다. 움프살롱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의 감동과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월 움프살롱은 ‘도전’을 키워드로, 클라이밍과 울트라 마라톤, 등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계에 맞서는 순간들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오전 10시에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걸 클라이머’가 상영된다.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존 글래스버그가 연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