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온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온돌건강교실은 초고령 사회에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코자 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의 건강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촌사회복지관의 첫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권역별 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중촌사회복지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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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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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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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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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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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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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수백억 국책사업은 자기 치적, 문제 터지면 도정 책임인가"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성산읍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과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도민 앞에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480억 원 규모의 성산 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정부의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폐지' 권고를 받은 상황이다. 또 400억 원 규모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역시 공사 차질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 후보는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적극 홍보했던 위성곤 후보는 최근 관련 논란에 대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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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본격화
1시간전
환경산업기술원이 몽골 현지 사막화 방지 활동에 팔을 걷었다.이 활동에는 친환경 녹색생활 캠페인에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주목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달 27일 몽골 바양척트솜에서 비씨카드, 비지에프리테일, 코리아세븐,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2026 몽골 기후대응 숲 식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황사·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후대응 숲’ 현판 제막식과 함께 방풍림 역할을 하는 비술나무 약 100그루를 식재했다.기술원은 2019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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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차·25차’ 시공사 선정 앞두고 이사·감사 7인 공동성명
28일 조합 이사와 감사 7인, 공동성명서 내고 “조합 집행부는 중립 지켜야” 촉구금융지원안 문자 논란에 공정성 문제 제기…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논란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이사와 감사 등 7인은 2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과 절차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논란은 지난 25일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시작됐다. 해당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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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 입주기업 나눔에너지,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나눔에너지가 베트남 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통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제주 기반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JDC에 따르면 ㈜나눔에너지는 지난 25일 베트남 동아비나 공장에서 지붕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나눔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태양광 발전 최적화 장치 ‘옵티몬(OP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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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 '우리시각 시즌3' 시작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 '우리시각'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서는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개별 멘토링,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창작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올해부터는 선발 방식도 실기 심사에서 토론 심사로 변경했으며 작품 완성보다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음악, 무용, 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와의 공동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