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 영종 주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체계 전반에 대한 공익 감사 청구와 청라하늘대교 전 국민 무료도로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영종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구조 전반에 대해 공익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제3연륙교는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임에도 인천 시민을 제외한 국민에게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민자사업자의 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을 인천시에 전가하면서 만들어진 구조”라고 말했다.이어 “영종대교
4주전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자전거 동호인들이 공항철도나 여객선을 이용하지 않고 인천 서구~중구~옹진군~중구~서구 해안 130㎞를 달릴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빠르면 연내 완공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서구~제3연륙교~중구 영종~옹진군~중구 영종~서구를 연결하는 코스다.청라~영종 간 제3연륙교와
3주전
인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영종 주민단체가 행정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총연은 행정심판 청구와 함께 본안 판결 전까지 제3연륙교 명칭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가처분 신청도 할 계획이다.영종총연은 "이번 결정은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를 안고 있어 부당하고 영종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시가 중구·서구 간 명칭 합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내달 28일부터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M6463과 M6464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 인구
20시간전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4주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1시간전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교량이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다리 명칭 후보가 ‘서해남북평화대교’와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로 압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시 누리집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징수 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국회에서 정면 충돌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은 영종대교·인천대교에 적용된 ‘통합채산제’가 법 취지에 어긋난다며 통행료 체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청구와 제3연륙교 전국민 무료도로 전환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영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3주전
◇청라하늘대교◇GTX-B 노선 공사 본격화 및 추가 정거장 확정◇송도 출발 인천발 KTX 직결사업◇7호선 청라연장◇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경인고속도로 지하화◇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인천시가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7대 교통망 구축 사업을 제시하고, 2026년을 교통 혁신의 기점으로 삼아 도시 경쟁력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20일 밝혔다.교통이야말로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원도심과 신도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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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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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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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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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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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하이퍼리온 디파이가 HYPE 보유량을 활용해 옵션 담보 전략을 추진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온 CFO 데이비드 녹스는 "방향성 거래나 투기를 배제하고, 옵션 담보를 제공해 프리미엄과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를 통해 HYPE 토큰 스테이킹 수익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하이퍼리온은 "투명한 온체인 옵션 볼트를 구축해 실행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HYPE 보유량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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